짐 로저스 동학개미 끝

안녕하세요,

코스피가 3천을 넘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개인 투자자 일명 ‘동학 개미’의 매수 열풍에 힘입어 출범한 지 38년 만에 3000선을 넘어섰습니다. 

7일 tvn '월간 커넥트'에서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를 만났습니다.

짐 로저스는 국내 주식 투자 열풍이 끝이 다가오고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짐 로저스는 “말해도 듣지 않겠지만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 주가는 이미 많이 올랐고 최고치를 경신해 왔으며 멈출 거다. 투자하려는 곳을 잘 모르면 투자하지 마라. 잘 아는 데에만 투자하라”라고 조언했습니다.

짐 로저스는 누구인가요?
짐 로저스는 미국의 사업가이며 싱가포르에서 거주하는 재정 분석가이다. 로저스는 로저스 홀딩스 & 비랜드 인터레스트 Inc.의 회장이다. 그는 퀀텀 펀드와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의 공동 설립자였다. 그는 또한 RICI의 창립자이다. 
출처 위키백과

출생: 1942년 10월 19일 (78세),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
배우자: 페이지 파커 (2000년–), 로이스 바이너 (1966년–1969년)
자녀: 빌랜드 앤더슨, 힐튼 아우구스타
설립 조직: 퀀텀 펀드
학력: 발리올 대학, 옥스포드 대학, 예일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