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 반란군 휴전 현황 마크롱 방문
안녕하세요,
차드에 반란군과 정부군에 교전이 또 들어왔습니다.
AFP, Le Figaro 언론을 통해서 Idriss Déby Itno데비 차드 대통령을 살해한 반란군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2주 동안 차드 정권은 공세를 주도해 왔으며 전투 중 국가의 원수가 살해되면서 토요일부터 휴전 모드로 돌입하였습니다.
하지만 전방 책임자 Mahamat Mahadi Ali는 오늘 아침부터 다시 폭격을 당하고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차드군은 반란군 300명을 사살한 것으로 보고 하였습니다.
마하 마트 이드리스 데비 (Mahamat Idriss Déby)가 대표인 CMT 대변인은 전 대통령의 아들인 새로운 차드의 지도자 아젬 베르만 도아 아고 나 (AFP Azem Bermandoa Agouna)가 반란군을 이끈다고 밝혔습니다.
반군 지도자는 '휴전은 일방적으로 할 수 없으며 양쪽이 협상 하에 휴전을 해야 한다. 우리는 앉아서 학살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포용적 대화를 요구하는 야당이나 시민협회들과 같은 입장을 표명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위한 논의를 위해서 엠마뉴엘 마크롱의 말을 따라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프랑스 엠마뉴엘 마크롱 대통령은 '누구도 오늘, 내일도 차드의 안전과 온전한 상태를 해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CMT는 안전, 포용, 대화, 민주적 방안을 장려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전달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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