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집트 만수라에서 온 새미 참여로 함께 출발하는 설민석의 그랜드 투어를 참여했습니다.
비행기 소음까지도 즐거운 여행을 함께 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모두의 설램과 저의 설렘을 합쳐서 함께 떠나 보았습니다.
신들의 나라 이집트, 광활하게 펼쳐진 사막, 고대 문명의 발상지,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 낙타는 필수품
파라오의 모습을 간직한 스핑크스, 이시스 신전
신의 축복 나일강
사막만큼 유명한 바다 이집트, 이집트는 휴양지, 이집트 바다
이집트를 대강국으로 만든 천재 지략가
클레오파트라 , 대표적 팜므파탈 클레오파트라
클레오파트라는 총 7명 이였습니다. (지식+1) - 단군은 1500년을 흘러갔던 것과 같습니다.
클레오파트라 7세 에 대해서 여행을 따라갑니다.
선입견 : 미친 여왕, 근친상간의 결과물, 짙은 화장에 숨겨진 요녀
젊음을 부활시키는 매력적인 여인
클레오파트라 7세 대공개 - 두 개 동전
클레오파트라의 성장
알렉산드리아 이집트에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을 만들었다.
어린 클레오파트라의 놀이터 - 대도서관
방대한 독서와 학자들과의 토론, 전 세계 학자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언어와 지식
훗날 여왕이 되어 외교를 펼칠 때 사용된 조기교육을 통한 외국어 (9개국 언어)
3명의 남자를 손에 쥐고 역사를 바꾸게 되는 클레오파트라
클레오파트라 첫 번째 남자 - 동생 (프롤레마이오스 13세)
1. 근친혼을 해야만 하는 이유?
파라오는 두 명(남자, 여자) - 순수혈통
권력 앞에 형제는 남보다 못하다.
정치에 능통한 클레오파트라 - 동생이 만든 염문설 - 로마와 클레오파트라
이집트 국민의 분노 - 배신자로, 도망자로 아랍의 속국에 피신
클레오파트라 두 번째 남자 - 쥴리우스 카이사르
율리우스 시저 - 1년을 365일로 만든 사람(율리우스 역)
율리우스 사망 후 july 6월을 만듦.
당시 로마는 공화정 - 삼두 정치
퐁페이우스 - 스파르타쿠스의 난을 진압 VS 카이사르
갈리아 지역 카이사르 9년간 전쟁, 갈리아 정복
폼페이우스의
Bc.52년 갈리아 회군 -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알레아 약다 에스트)
시저 루비콘강 건넘 -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 되돌릴 수 없는 결정
BC 48년 파리살루스 전투 - 전투에 패한 폼에이우스 이집트로 도망
로마를 안토니우스를 남겨 놓고 옴 카이사르 이집트로 옴
폼페이우스를 카이스르에게 넘겨주면 된다고 생각함 - 폼페이우스를 잡아서 목을 침
폼에이우스의 승복을 받으려 한 카이사르
순식간에 이집트를 장각
카이사르를 이용해서 클레오파트라는 다시 왕권을
퀴즈 - 클레오파트라가 군인들의 눈을 피해 카이사르를 만날 수 있었던 방법?
답 : 양탄자에 숨어서 선물로 위장해서 들어간다.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에 첫 만남
만나는 대담한 방법, 논리, 눈빛, 아우라, 음성에 심장이 녹아내리는
처음 51세 , 21세와 30세 차이였다. - 사랑의 시작
클레오파트라가 다시 돌아온 것을 알리는 방법으로 동전 발행합니다.
군대를 일으킨 동생으로 로마와 이집트의 격돌. 클레오파트라는 다시 집권.
승리를 자축하기 위해서 나일강에 배를 띄우는데 90m 규모.
로마로 돌아가야 하는 율리우스 - 돌아올 것을 약속하고 로마로 컴백
카이사르 어록 모음
1. 주사위는 던져졌다.
2. 루비콘강을 건너다.
3.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이 명언 제조기 ㅋㅋ - veni, vidi, vici
집정관 2명으로 통치하던 로마와 원로원
독재관 - 임기 6개월에서 독재관 10년을 하겠다고 천명
클레오파트라가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을 접함 - 아들 출산(로마와 이집트 난리)
클레오파트라의 선택 - 아들 이름 (프톨레마이오스 카이사르) 카이사리온
아들을 이용한 로마 정복을 위해서 로마로 가야 하는데 - 신전에 자신과 카이사리온을 새기로 로마로 감
로마로 출발
이탈리아 로마 - 2500년 역사가 숨어있는 로마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트레비 분수, 오드리 헵번 - 젤라토
판테온 아그리파가 건설한,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 예전 삶의 중심지였던
해적에게 붙잡힌 카이사르 - 몸값 20 달란트 = 4,300명의 군사 연봉 = 약 1,290억
두 번째 문제
해적으로부터 풀려날 수 있는 방법?
답 : 2.5배를 줄게 - 3,000억 줄께
운동하고, 시끄러워 잠 좀 자게, 해적들 상대로 연설
상남자 카이사르 - 돈을 주고 싹 다 죽여버림
돈을 더 빌려서 전함을 사서 해적들을 소탕하고 십자가에 매달아 모두 죽음
카이사르가 로마에 나타나면 로마의 남자들은 아내를 감춤
원로원에 3분의 1일 600명 중 200명을 취함. 로마의 인기남 카이사르
권력의 특권
1. 보라색 망토를 매일 입을 수 있는 - 보라색은 귀족의 상징 - 매우 비쌈 - 소라에게서 얻음
2. 월계관을 매일 쓰고 다닐 수 있는
세 번째 문제
평소에도 월계관을 쓸 수 있는 특권으로 기뻐한 이유는?
답 : 적은 머리숱을 가리려고 월계관을 썼다. - 전속 이발사 4명을 동행
클레오파트라 1963년 - 클레오파트라 일생
화려한 로마 입성 - 클레오파트라와 카이사리온
당시 로마의 신전에 클레오파트라를 동상을 만들어 비너스 옆에 배치
로마인들 극대노 - 음탕한 동방의 왕가 - 카이사르의 폭탄 발언
독재관 기간을 종신 독재관으로 변경 발언
점쟁이 - 3월 15일을 조심하라 원로원 암살 계획
쪽지를 받음 - 지금 당신을 암살하려고 원로원
점쟁이 다시 만남 - 아직 3월 15일이네요, 아직 멀쩡하시네요.
망토, 카이사르에게 칼빵, 카이사르와 원로원의 격투극
1대 100의 싸움으로 지친 카이사르 - 브루투스의 손을 잡고 안도하는 사이에 브루투스가 허벅지에 칼을
'브루투스 너마저'라는 명대사를 희극에서 표현 - 자상 23개 남음
카이사르의 유언장 존재 - 클레오파트라의 착각 - 카이사르의 오른팔 안토니우스
유언장에 남은 이름 - 옥타비아누스 당시 18세 (카이사르의 누나의 손자) - 훗날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
충격받은 클레오파트라 이집트로 돌아감
안토니우스 VS 옥타비아누스
클레오파트라 세 번째 남자 안토니우스
2번째 거절 후 3번째 만남에서 황금으로 덮인 배, 음악, 금으로 장식된 별실에 클레오파트라 클라쓰
안토니오를 맞이하는 클레오파트라 첫 만남 - 후각(향수), 시각(황금), 청각(음악)
이집트의 연회 규모 - 산해진미 밥상 (한 끼 53억 원)
내기 53억원 먹기 - 항아리 가져옴 - 식초 - 진주 귀걸이
국보급 보물 귀걸이 - 식초 + 진주 - 원샷 - 두 번째 귀걸이 클레오파트라를 말림
안토니우스도 이집트에 눌러앉음
통돼지 8마리, 사냥, 운동 - 카이사르보다 더 불타는 사랑 - 책 선물(20만 권 선물)
로마 원로원들은 환장
클레오파트라 쌍둥이 아이 출산
동방 원정후 클레오파트라가 동방 원정에 영향력
안토니우스 VS 옥타비아누스
엄청난 생산력에 이집트 - 안토니우스 힘이 더 커지기 전에 옥타비아우스 이집트 공격
악티움 해전 - 임진왜란 학익진, 인근 섬을 점령해 놓음
전략적 후퇴는 전열을 다시 잡지 못하고 병사들은 도망침
옥타비아누스와 클레오파트라의 협상
안토니우스의 항복, 클레오파트라 파라오에서 내려오고 안토니우스 처형을 요구
클레오파트라 사망 소식 - 안토니우스의 자살 - 하지만 헛소문 - 로미오와 줄리엣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의 만남 - 클레오파트라 여러 가지 설 '거짓말' - 무릎을 꿇고 얼굴로 피을 닦고 피멍이 들게 가슴을 쳤다고 합니다., 안토니우스의 마지막 유언 - 클레오파트라의 목숨을 보전하기였습니다.
하지만 39세 클레오파트라 뱀에 물려 자살한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녀의 죽음으로 이집트 왕조는 300년 왕조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다.
클레오파트라 모습 재현과 사진 기록들
프로젝트의 이름은 Royalty Now입니다. 살라딘은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데요. 초상화나 조각 속 역사적 인물들이 현재를 살고 있다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해 이미지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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